'불꽃야구2' 오승환, 새 역사 쓰나…통산 550세이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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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3일, 오전 10:30

불꽃 파이터즈가 예상과 다른 상대의 전략 속에서도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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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와 맞붙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는 사전에 준비했던 전력 분석과 달리 성남고가 예상 밖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면서 파이터즈가 초반부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빠른 구속을 앞세운 성남고의 비밀병기가 등장하자 선수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최근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하위 타선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해설위원 김선우는 경기의 키플레이어로 박재욱과 김재호를 지목한다. 그의 예상대로 두 선수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팀 내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인 만큼 결정적인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타선이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기 시작한 가운데 '끝판 대장' 오승환이 등판하며 경기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된다. 성남고 선수들은 레전드 투수와 맞붙게 된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직접 승부를 펼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함께 드러낸다.

오승환은 특유의 묵직한 구위로 타자들을 압박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정훈의 지원 플레이까지 더해지면서 베테랑다운 안정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등판은 오승환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 중인 그는 세이브를 하나만 더 추가하면 통산 550세이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성남고 역시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한다.

과연 오승환이 은퇴 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는 13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9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상 밖 변수와 오승환의 550세이브 도전이 맞물리며 이번 경기는 승패뿐 아니라 또 하나의 기록 탄생 여부까지 주목받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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