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카라 '미스터' 재해석…믹스테이프 '영 테이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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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전 10: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를 13일 선보인다.

(사진=DSP미디어)
(사진=DSP미디어)
‘영 테이프’에는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을 비롯해 ‘망했으면해니가.’, ‘잠이 안와요’(NO SLEEP), ‘아이 노우’(I know), ‘카와’(kawa), ‘니드 유’(NEED U), ‘온라인_x3’(0nline_x3), ‘투 써니’(TOO SUNNY), ‘스위트;3’(Sweetttttttt;3), ‘돈트 세이 마이 네임’(Don‘t say my name), ’디스턴스‘(DISTANCE), ’파일럿2‘(Pilot2) 등 12곡을 수록했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영파씨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틈틈이 작업해 온 자작곡들을 모은 앨범”이라며 “날것의 감정과 진솔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은 DSP미디어 직속 선배인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재해석한 곡이다.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가 즐겨 사용한 칩멍크(Chipmunk) 스타일에서 착안해 원곡의 후렴 부분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재구성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촬영과 편집 작업에는 멤버 도은이 직접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파씨는 과감하게 피치를 끌어올린 보컬 샘플과 경쾌한 신스 리프, 통통 튀는 FX 사운드로 키치한 무드를 극대화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선 “빈티지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거친 질감의 영상으로 영파씨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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