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포스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3주째 지키고 있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12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3주 차 주말인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수 25만 781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 7261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는 개봉 첫 주 주말 관객수인 23만 2945명보다 2만 4869명 더 많은 수치다. 이로써 '개싸라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눈동자'의 향후 흥행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눈동자'의 손익분기점은 180만 명이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눈동자'는 '옆집사람'(2022)을 연출한 염지호 감독의 신작이다. 극 중 쌍둥이 자매 서인과 서진까지 1인 2역을 맡은 신민아는 영화 '3일의 휴가'(2023) 이후 약 3년 만에 영화로 관객들을 만났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