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최수영 "엄정화, 특별히 날 많이 아껴…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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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11:39

배우 최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영화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엄정화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열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수영은 악역 안야로 분한 것에 대해 "제가 사실 첫 액션이다"라며 "활동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액션이 처음이라는 것도 의미가 남다른데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것이 저한테 되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배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액션을 하는데, 선배님을 붙잡고 하는 게 죄송할 만큼 열심히 하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가 누가 되지 않아야겠다' 싶어서 선배님을 붙잡고 했다"라며 "사실 선배님이 저를 특별히 많이 아껴주신다, 그래서 선배님이 너무 잘 맞춰주시고 현장에서도 배려해 주셔서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며 웃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인정받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이다.

이철하 감독은 전편에 이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이 그대로 출연하며,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영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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