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 "박성웅과 6년만에 재회, 촬영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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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11:32

배우 엄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영화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엄정화가 박성웅과 6년 만에 호흡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열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엄정화는 박성웅과 6년 만에 부부로 재회한 것에 "너무 친해져서 정말 자연스럽고 촬영이 촬영 같지 않게 느껴질만큼 너무 재밌고 좋았다"며 "그리고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웅도 "'오케이 마담' 때 누나가 처음엔 저를 무서워해서 잘릴 뻔했는데 식사 자린를 한 번 마련해주면 안 무서운 사람인 걸 보여주겠다 했었다"고 회상한 뒤, "그리고 저희 딸로 나온 배우가 6년이 지나서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만 큰 거다"라며 "근데 테스트 촬영을 하고 보니 6년이 그냥 그대로 흐른 것 같더라"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인정받은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이다.

이철하 감독은 전편에 이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이 그대로 출연하며,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영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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