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 낫 오버(itsnot5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아이덴티티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새 앨범 '잇츠낫오버'(itsnot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이덴티티는 신보 '잇츠낫오버'를 통해 앨범과 같은 이름의 유닛의 탄생을 알리며, 20명의 id(아이디)를 선언한다. 신보는 '언에버멧'(unevermet)과 '예스위아'(yesweare)를 통해 다져온 아이덴티티의 서사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작품이다.
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유닛 itsnotover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 낫 오버(itsnot5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이어 김은성은 "저희가 새 유닛 잇츠낫오버라 팀명처럼 끝나지 않은 기대감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향후 id3를 포함한 남은 네 명이 포함돼 곧 24명의 완전체 그룹이 완성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주호는 "덕분에 잘 회복했고 무대에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번 앨범이 기대되는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 낫 오버(itsnot5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키즈 리턴(Kids Return)’을 선보이고 있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20명의 압도적인 규모로 완성된 퍼포먼스를 이날 선보인 가운데, 이규혁은 "19명 형들을 보고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저희 무대를 보고 많은 분들이 멋있다고 할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지운은 "이번에 주호의 화려한 복귀와 댄스 브레이크 파트를 봤을 때 '20명 됐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잇츠 낫 오버(itsnot5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키즈 리턴(Kids Return)’을 선보이고 있다. 2026.7.13 © 뉴스1 권현진 기자
최초 데뷔를 기준으로 올해 8월이 1주년이다. 이환희는 "처음에 무대 나갔을 때가 생각난다"라며 "생방송으로 무대하면서 긴장도 많이 하고 멤버들도 실수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고 되돌아봤다. 김희주는 "아무래도 음악방송에서 처음 1위한 순간이순간이 기억난다, 약간 울컥했다"며 "나중에 혼자 보는데 약간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 했다.
아이덴티티는 올해 목표에 대해 "'마마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호는 "저번 활동 때 감사하게도 음악방송에서 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모든 음악방송에서 상을 받는 게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 모두 손뼉을 치며 "할 수 있다"며 다독였다.
'잇츠낫오버'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