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중음악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미취업 청년이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약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음악산업 관련 전·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음악 비즈니스 사례 중심의 이론 강의와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커리큘럼은 △마케팅·홍보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A&R △음원 유통 △공연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대중음악산업 전반의 핵심 분야를 아우른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진출할 음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약 5개월간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하이브(산하레이블) △RBW △S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YG플러스 △YG엔터테인먼트 △다날엔터테인먼트 △드림어스컴퍼니 △뮤직앤뉴 △안테나뮤직 △오지큐블렌딩 △이닛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KT지니뮤직 등 연계기업에서 현장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은 교육과정 중 참가자의 희망 직무를 고려해 매칭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음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음협은 “대중음악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인턴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5개월간의 장기 근무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