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호프' 46만 명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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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전 08:2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디즈니의 메가 지식재산권(IP) ‘모아나’를 실사화한 영화 ‘모아나’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3일 2만 90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553명이다. ‘모아나’는 지난 8일 개봉한 이후부터 6일 동안 정상 자리를 지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눈동자’도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눈동자’는 2만 6902명 관객 수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은 130만 4161명이다.

3위는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차지했다. 1만 7731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59만 8048명이다.

4위는 ‘군체’(6106명), 5위는 ‘다윗’(5314명)이 차지했다.

예매율 1위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호프’가 차지했다. ‘호프’는 14일 오전 8시 15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46만 7734명을 기록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도 예매 관객 수 10만 895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달 5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4만 202명이 예매했다.

글로벌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아나’가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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