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첫 경기 상대는 흥국생명…직관 관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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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전 08:56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첫 공식 직관 경기로 팬들과 만난다.

'신인감독 김연경2', 첫 경기 상대는 흥국생명…직관 관객 모집
14일 ‘신인감독 김연경’ 측은 첫 공식 직관 경기에 함께할 팬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 직관 관람 신청은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모집 안내 이미지 내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 직관 안내 게시물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관객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유선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시즌2 첫 공식 직관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다시 한번 맞붙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를 펼쳤던 강호이자,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전력을 갖춘 V리그 최강 명문 구단이다. 특히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팀인 만큼, 지난 시즌 에이스였던 두 선수와 새 시즌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코트에서 마주 선 두 팀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시즌1을 통해 팀을 성장시킨 김연경 감독이 더욱 치열해진 시즌2에서 어떤 리더십과 전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는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2025년 방영한 시즌1이 인기몰이를 하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시즌2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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