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측 "최근 성대결절 진단, 회복 필요"…하차 없이 활동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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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전 09:16

코미디언 이수지 © 뉴스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수지는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아 의료진의 소견에 따른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이후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고정 출연은 물론,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니 근데 진짜!'의 경우 성대결절로 인한 하차 없이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핫이슈지' 역시 공백 없이 영상이 업로드된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했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직장인들'을 통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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