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월드 오브 스우파' 이어 '스디파' MC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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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전 09:2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 MC를 맡는다고 Mnet이 14일 밝혔다.

(사진=Mnet)
(사진=Mnet)
‘스디파’는 Mnet ‘스트릿 댄스’ 시리즈 신작이다. 안무 창작뿐 아니라 동선과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작품 전쟁’을 그릴 예정이다.

성한빈은 지난해 방송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 MC를 맡아 ‘스트릿 댄스’ 시리즈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성한빈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MC를 맡게 돼 너무나도 영광”이라며 “이번에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현장의 에너지를 더욱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월드 오브 스우파’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면서 톤과 호흡을 연구했다”며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감을 잘 살려보겠다”고 덧붙였다.

‘스디파’는 내달 18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Mnet뿐 아니라 tvN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참가자 라인업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나다 순)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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