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의 다양한 테마 명소를 찾은 고경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그는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즐기며 순간순간 진솔한 반응을 보였고, 함께한 형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팀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방송 내내 고경표의 풍부한 리액션도 시선을 끌었다. 맛있는 음식을 접할 때마다 아낌없는 감탄을 쏟아냈고, 놀이공원에서 보여줬던 소시지 먹방에 이어 이번에도 변함없는 '소시지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평소 좋아하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그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는 상점에서 아이처럼 설레는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며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막내다운 친근함과 함께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최강록의 딸을 위한 선물을 직접 고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은 물론, 이동하는 동안에는 직접 음악을 선곡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친화력과 적재적소에서 발휘되는 센스는 형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독일의 중세 타임슬립 축제에서는 고경표의 에너지가 더욱 빛을 발했다. 실제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 그는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도끼 던지기 체험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축제를 온몸으로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로빈후드 모자와 셔츠, 로브까지 갖춰 입은 고경표는 중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중세 시대에서 막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축제를 누구보다 만끽했고, 프로그램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끄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MBC '놀러코스터'는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고경표는 이번 방송에서도 꾸밈없는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친화력을 앞세워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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