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동갑내기 박은빈과 연기 호흡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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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후 02:36

배우 양세종이 동갑내기 박은빈과의 연기 호흡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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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민수 감독,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1년 개봉된 손예진과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뛰어난 두뇌와 강한 정의감, 타인의 감정을 세심하게 읽어내는 공감 능력까지 갖춘 서울지검의 간판 검사다. 사건을 맡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상대가 누구든 범죄 앞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격으로 조직 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전역 후 오랜만의 TV 드라마로 복귀한 양세종.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감독님과 제 마인드가 잘 맞았다. 여느 때와 똑같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동갑 배우로는 은빈 씨가 처음인데,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많이 웃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 덕분에 청량함이 있었다고 밝힌 바. 양세종은 "맑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는 "두 선배님과 연기한다는 게 너무 감사했고, 항상 현장에서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고민을 진지하게 경청해주셨다. 그렇게 연기하면서 무사히 촬영을 잘 마쳤다"고 말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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