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박은빈 "양세종과 호흡? 동갑 배우와 로맨스 처음" [N현장]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02:41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2026.7.14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양세종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민수 감독과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박은빈은 "우선 저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건데 제가 복합장르를 좋아하는구나를 많이 느꼈다"며 "이 작품 또한 로맨스가 50% 정도로 그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외에 구성하는 장르가 오컬트, 공조 수사도 들어가 있다, 그 외에 액션에 저도 함께 휘말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여러 가지 장르가 복합된 그런 작품을 만났는데 그동안 제가 해온 작품에 로맨스 가미가 됐었지만 오랜만에 또래 파트너이자 동갑인 배우를 만나는 것은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992, 1995년생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며 "감독님께서 우리 드라마에 대해 말씀하실 때 청량하다 하셨는데 무더운 여름에 스트레스 없이, 젊은 사람들의 청량함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