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과 조쉬 사프디 감독
국내 배급사 ㈜마인드마크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4일 '마티 슈프림'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마티 슈프림'에 출연한 가와구치 고토
이어 두 번째 제작 비하인드는 글로벌 스타인 로버트 패틴슨의 목소리 출연이다. 2018년 영화 '굿타임'으로 조쉬 사프디 감독과 협업하며 인연을 맺어온 로버트 패틴슨은 극초반 마티와 헝가리 탁구 챔피언 벨라 클레츠키(게자 뢰리히)가 맞붙는 브리티시 오픈 준결승 장면에서 대회에서 장내를 울리던 아나운서 목소리로 참여했다. 조쉬 사프디 감독은 "탁구 대회 장면을 촬영하는 중에 몇몇 신을 보던 로버트 패틴슨에게 아는 영국인이 없어 심판 역할을 맡아 달라 요청했다"라고 밝히며 그의 목소리가 숨겨져 있는 이스터 에그였음을 알렸다.
'마티 슈프림' 스틸 컷
한편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CGV 에그지수 90%를 유지하며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마티 슈프림'은 지난 13일까지 누적 10만 5051명의 관객을 모았다. 앞서 이 영화는 12일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