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머니인더트랩' 영상 갈무리
방송인 서동주가 SK하이닉스(000660)에 투자를 했다가 큰 손해를 봤음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SK하이닉스 -15% 충격…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서동주가 장우진 금시공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오프닝에서 서동주는 "(SK)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있는 코리안 앤트 서동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59만 원으로 올랐을 때 구매했다는 것.
이에 장 대표에게 서동주는 "방금 체크했더니 (주가가) 180만원 대로 내려갔더라"라며 "잠깐 보고 시작해도 될까요?"라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 대표는 이런 서동주에게 "이 정도까지 물릴 줄은 몰랐다"라며 "흔들릴 수 있다고 봤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라고 얘기했다.
서동주는 이 말에 "사실 기다려봐야 한다"라며 "하지만 머리는 그런데 마음은 애가 탄다, 휴대폰 화면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