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랜 시간 국민 육아 예능으로 사랑받아 왔다. 은우와 정우, 하루, 심형탁 가족 등이 화제성을 이어온 데 이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인정받기도 했다.
1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에서는 곽튜브가 아들 태산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백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백일을 맞은 태산은 파스텔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머리에 쓰는 모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자관을 착용한 태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의젓한 대감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복건을 쓰자 귀여운 도령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이끌어낸다.
무엇보다 백일상 위에서 깊은 잠에 빠진 태산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곽튜브가 백일상을 준비하는 동안 잠이 든 태산을 그대로 백일상 위에 눕혀 사진 촬영을 진행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초의 '수면 백일상'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백일상 한가운데 누운 태산은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이어가다 이내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심쿵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의 절친인 전현무도 특별한 축하 인사를 전한다. 전현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며 "얼굴도 성격도 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다. 삼촌이 곧 놀러 가겠다"고 재치 있게 축하를 건넨다.
이에 태산은 휴대전화 화면 속 전현무를 바라보며 순한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튜브가 직접 준비한 태산의 특별한 백일상과 사랑스러운 일상은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태산의 백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과 가족들의 따뜻한 일상을 담아내며, 귀여움과 웃음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추억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