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생리통 농담' 일파만파…결국 숏츠 영상 비공개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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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후 03:41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생리통을 농담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해당 발언이 담긴 쇼츠 영상을 비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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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신기루와의 먹방 영상 중 일부를 재편집한 숏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비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풍자가 '생리통'을 소재로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배에 손을 올리고 배부르다는 액션을 취한 풍자는 이유를 묻는 신기루에게 "생리통"이라고 답했고,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이에 풍자는 크게 웃으며 "괜히 헛소리했다가 10배로 돌려받는다"며 진땀을 흘렸다. 이 장면은 '네, 안 합니다'라는 제목의 숏폼으로 편집돼 유튜브와 개인 SNS에 게재됐다.

풍자의 농담은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을 불렀다. "생리를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이 여성들의 고통을 희화화한다" 등의 비판 의견이 쏟아진 가운데 "예능에서의 단순 농담일 뿐"이라는 반박이 맞섰다.

한편 풍자는 트랜스젠더 BJ 출신으로 인터넷 방송 등을 거쳐 여러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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