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남주혁 "군대 오히려 재밌었다…네잎클로버 찾기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06:32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배우 남주혁이 군대가 체질이었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동궁'의 배우 남주혁, 노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역 후 '동궁'으로 복귀하게 된 남주혁이 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남주혁은 "훈련소 처음 갔을 때 너무 부담됐다"라며 훈련소 입소 후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스러웠던 때를 회상했다. 그러나 남주혁은 "이 부담을 느끼면 나만 힘들어지니까 앞장을 서야겠다"라며 이미 느껴지는 시선에 오히려 나서서 훈련소 동기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후 군대에 적응한 남주혁은 "오히려 너무 재밌었다, 체질이었다"라며 고생 속에서도 낭만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주혁은 병장이었던 당시 네잎클로버를 찾는 후임을 따라 함께 네잎클로버를 찾은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주혁, 노윤서가 호흡을 맞춘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공개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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