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유세윤이 송진우의 개인기를 가장 먼저 봤다며 뿌듯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송진우가 첫인사를 건넸다. "많은 분이 오해하는데, 코미디언 아니고 19년 차 배우"라고 강조해 웃음을 샀다.
이 자리에는 그와 절친한 개그맨 유세윤이 깜짝 등장했다. 그가 "(송진우의) 전 소속사 대표"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지금은 아니다. 헤어졌다. 절친만 남았는데, 절친도 애매해서"라며 농을 던졌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후 송진우의 수많은 개인기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병헌의 '건치 댄스'를 그대로 따라 하는가 하면 배우 장혁의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 밖에도 선우용여, 이서진, 윤주상 등 배우들을 똑같이 따라 하는 영상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이 입을 열었다. "내가 너무 자랑스러운 게 (송진우 개인기가) 세상에 공개되기 전 내가 먼저 봐서 그게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뿌듯해했다. 그러자 MC 김숙이 "이러니까 다 개그맨인 줄 알지"라고 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