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진우 아내 미나미 "日서 핸드볼 선수" [RE:TV]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전 05:30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가 깜짝 이력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특히 미나미가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일본 후쿠이라는 시골에서 자랐다. 형제가 넷인데, 내가 막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핸드볼을 해서 20대 초반까지 핸드볼 선수로 생활했다"라고 알려 주목받았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옆에서 송진우가 "그러다가 잘생긴 남자 만나서 한국 왔잖아"라고 강조했다. 이 말에 미나미는 "첫 만남 때 남자 배우가 세 명 있었는데, 그중에 한 명이 정말 잘생겼었다. 배우 지창욱 닮은 분이 있었다"라며 처음 만났던 상황을 떠올렸다. "내가 지창욱 닮았나?"라며 송진우가 기대하자, 미나미가 선을 그었다. "아니, 그게 아니다. 친구랑 계속 잘생겼다고 했었는데 (다른 배우였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송진우가 "난타 공연을 했는데, 일본 투어를 갔었다. 그때 아내를 처음 만난 거다. 저 세 명 중에서 내가 살아남은 것"이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느낌이 '이 사람이랑 뭔가 있을 것 같다', '이 사람이 알고 싶다'였다. 그런데 얘기를 못 하는 거다. 서로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안 되니까"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송진우가 "(언어는 안되지만) 행동으로 소통하고, 어떻게든 얘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면서 추억에 잠겼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