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 제육볶음 설탕 사태 모르고 "달라" [RE:TV]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전 05:30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곽범의 요리 실력에 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개그맨 허경환, 곽범, 가수 넉살, 로이킴을 산골 집에 초대해 첫 식사를 함께했다.

곽범이 대패 제육볶음을 요리했다. 하지만 넉살이 "중요한 손님이 안 온 느낌?"이라며 뭔가 부족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아쉬운 평가에 곽범이 설탕 한 바가지를 투하해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로이킴이 "잠깐만! 형!"이라며 당황했고, 뒤늦게 등장한 임영웅이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멤버들이 사이좋게 도망갔고, 설탕 사태를 모르는 임영웅만 "확실히 비주얼이 다르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다행히 설탕 한 바가지를 넣자, 제법 맛있는 요리로 변신했다. 첫 번째로 간을 본 로이킴이 "(손님) 왔어! 진짜 맛있어!"라며 깜짝 놀랐다. 그제야 안도한 곽범은 "요리라는 게 사실 별거 없다. 넣다 보면 다 되는 거야~"라고 허세를 부렸다.

곽범이 떡만둣국까지 뚝딱 만들어 임영웅을 놀라게 했다. 임영웅이 "형! 요리를 되게 잘하신다"라면서 극찬했다. 곽범이 "그러니까~ 잘하네"라며 흡족해했다.

모두가 둘러앉은 가운데 드디어 곽범 표 요리를 맛봤다. 특히 임영웅이 대패 제육볶음을 한입 먹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고, "와! 다르네"라면서 연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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