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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게스트 중 한 명으로 7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
25년 전 KBS 2TV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유재석을 게스트로 맞이했던 이소라가 이번에는 '유 퀴즈' 게스트가 되어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특히 과거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로 웃음을 안겼던 유재석의 무대 비하인드를 소환하기도.
이어 이소라는 6년여의 칩거 생활을 끝내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성대 결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절 이야기부터 "체중이 90~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나왔다"며 건강 위기 속 삶의 변화를 결심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또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의 탄생 비화를 전하면서 "사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었다"는 깜짝 고백과 함께 '웃픈' 짝사랑 썰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이소라표 명품 라이브 역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한편 이소라는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한 뒤 솔로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난 행복해', '바람이 분다', '제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살아있는 감성 레전드로 자리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