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황광희 "서인영 욕설 논란, 입 열 수 없어 마음 안 좋았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후 07:33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황광희가 서인영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과 황광희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이 쥬얼리를 탄생시킨 옛 소속사 스타제국 앞에서 직속 후배 제국의아이들 출신의 황광희를 만나 함께 활동했던 때를 추억하며 웃음을 안겼다. 황광희는 서인영이 스타제국 모든 연습생의 '아이코닉'이었다고 고백하며 연예인으로서의 자세는 서인영을, 인성은 박정아를 보고 배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인영이 발끈하자 황광희는 "인성은 박정아지! 이왕 닮을 걸 콩쥐 팥쥐 중에 콩쥐를 닮아야지 팥쥐를 닮냐!"라고 외쳐 재미를 더했다.

이어 황광희가 서인영이 자리를 비운 뒤, 서인영의 욕설 논란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과거 서인영은 매니저를 향해 욕설을 쏟아내는 영상이 공개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황광희는 "진짜 좋은 선배님이고, 욕설 파문 있을 때 그런 상황들을 다 들었는데 우리가 입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많아서 마음이 안 좋았다, 누나가 다시 재기하기를 바랐다"라며 서인영을 향한 애정과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더불어 평소 제작진에게도 깐깐하기로 소문난 황광희는 '개과천선 서인영'의 연락에 개런티는 물어보지도 않고 출연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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