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일주어터, 주장 심으뜸 대신해 FC스트리밍파이터 주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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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5일, 오후 08:59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액셔니스타가 4강행 티켓을 걸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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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밤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단판 토너먼트 ‘제2회 GIFA컵’의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날 FC스트리밍파이터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본업을 위해 잠시 팀을 떠나게 된 前 주장 심으뜸을 대신해, 원조 분위기메이커 '돈나일주' 일주어터가 복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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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생긴다. 주장으로 낙점된 일주어터에게 주장 완장이 맞지 않아, ‘골때녀’ 사상 최초로 완장 두 개를 이어 붙인 ‘대형 완장’이 탄생한다. MC 배성재는 "두 개의 심장은 봤어도 두 개의 완장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스트리밍파이터에 조재진 감독의 '조깨비 매직'까지 가세했다. 조재진 감독이 꺼내 든 카드는 바로 끊임없는 선수 교체를 활용한 '아이스하키식' 전술.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교체 행렬로 상대의 리듬을 완전히 뒤흔들겠다는 파격적인 승부수인 것. 과연 액셔니스타에게 '조깨비 매직'이 통할까.

한편,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했던 ‘몽골 종합격투기 선수’ 어르걸이 FC스트리밍파이터를 위해 비행기 일정까지 조정하며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끈다. ‘장은실 썸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어르걸은 경기 내내 장은실을 향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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