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전현무, 곽튜브 아들에 "엄마 닮아 다행"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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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후 09:10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전현무가 곽튜브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들 태산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곽튜브가 휴대전화를 꺼내 100일 축전이 도착했다고 알렸다. 주인공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였다. 곽튜브는 "아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내 지인이나 친구를 만난 적 없는데, 현무 형만 만나서 밥 먹은 적 있다. 그때 태산이가 배에 있었다. 현무 형이 '태산이 잘 크니?' 하면서 계속 챙겨준다. 축전도 해주는지 몰랐다. 감동이다"라고 털어놨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전현무가 영상을 통해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 현무 삼촌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태산이 말도 그렇게 잘 듣는다며? 밤에 깨지도 않고 잘 잔다며?"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현무가 "아빠 안 닮고 참 다행이다. 얼굴, 성격 등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곽튜브가 "아니, 이게 무슨 축전이야?"라며 어이없어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또 "조만간 선물 잔뜩 사서 우리 태산이 보러 갈게~"라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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