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야구 국대 레전드 4인방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국대 레전드로 꼽히는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이 티빙 해설위원으로 뭉쳤다. 이들은 야구 토크 콘텐츠에서 강속구보다 매서운 입담으로 유쾌한 야구 해설 쇼를 펼치며 활약 중이다.
"아무리 잘 던져도 제 스윙 타이밍과 맞는 투수가 있다"라는 황재균의 말에 정근우가 "나는 오타니랑 타이밍이 맞다"라고 주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근우는 "삼진도 안 당하고, 노히트 기록도 깼다"라며 '2015 WBSC 프리미어 12' 당시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던 일본의 오타니 선수의 기록을 깼다고 부연했다.
"저만 안타 쳤다!"라는 정근우의 자랑에 윤석민이 공감했다. 윤석민 역시 일본의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 상대로 활약했던 이후, 그 무용담을 3년간 자랑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