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이시원, 뒤늦게 털어놓은 속내…최종 원픽은 누구? (누내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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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5일, 오후 09:46

‘누난 내게 여자야2’ 파국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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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첫 등장부터 MC 한혜진의 마음을 홀렸던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이 방송에서 다 담지 못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한혜진X장우영X딘딘을 술렁이게 했다. 첫인상부터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누나 구지승과 러브라인이 확정되는 듯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풀파티에서 ‘선수 출신’다운 남다른 등 근육을 뽐낸 이시원은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대망의 나이 공개 이후에는 이시원과 12살 차로 밝혀진 '37살 누나' 최유진과 10살 차 '35세 누나' 구지승이 이시원을 놓고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인기남’에 등극한 이시원이 서면 인터뷰로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아하고 연상인 사람은 성숙한 경우가 많았다”며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연히 ‘누내여’ 시즌1을 봤는데 ‘현커’가 돼도 진심으로 쭉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진심을 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시원은 “정말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호감 가는 출연자들과 모두 대화를 나눠봤다”며, “특히 한 명에게 마음이 굳어진 후에는 그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도록 다른 이성들과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종 원픽’ 누나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도 그는 “플러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게 아쉽다”며 뒤늦은 속내를 털어놨다.

나이 공개 타임 이후, 이시원은 최유진과 데이트 약속을 했다. 이것이 '갈아타기'의 서막인지, 아니면 구지승에 대한 일편단심에서 찾아온 뜻밖의 균열인지는 묘연한 상황. 이에 이시원의 최종 선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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