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2’ 상대의 호감 1순위 알려주는 판도라 상자 열린다…한혜진 “자면 끝장”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15일, 오후 09:53

‘누난 내게 여자야2’ 판도라의 상자 오픈이 과연 러브라인에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까.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15일 밤 방송되는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누나&연하남들에게 ‘판도라의 상자’ 오픈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랜덤 그룹 데이트를 마치고 온 이들에게 ‘판도라QR이 열렸다’는 메시지가 도착한다. 누나&연하남들은 1시간 동안 열린 ‘판도라QR’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이성의 ‘판도라QR’을 선택하면 그가 그동안 선택한 호감 1순위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찬스였다.

딘딘은 “당장 뛰어가서 확인해야 한다”며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혜진과 장우영은 “나는 절대 안 할 거다”라며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겠다고 선언해, 딘딘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누나&연하남들 사이에서도 ‘오픈 반대파’가 나왔다. 나이 공개 후 이시원에게 호감이 생긴 최유진은 “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이라며 ‘판도라QR’을 확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지혜에게 호감을 품은 이준한도 “그걸 보면 마음이 약간 심란해질 것 같다”며 거부했다.

하지만 박지혜는 “난 열 거야”라며 바로 일어나 거침없이 ‘QR’ 룸으로 향했다. ‘오픈 찬성파’ 쪽에 선 박지혜는 “내가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도대체 어떤 분을 골랐을까? 그걸 보면 저도 마음을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판도라QR’이 러브라인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그냥 좋아하면’ 되는 사람이 있고, ‘남도 나를 같이 좋아해야’ 되는 사람이 있는 거다”라며 박지혜의 말에 공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