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가수 이소라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2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하며 유재석과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후 2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 이소라는 7년 만에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Summer Breeze)를 발매하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이소라는 "예전처럼 DJ라도 하면 친숙함이 사라지지 않을 텐데, 좀 걱정스러웠다, 사람들에게 잊히는 것"이라며 집 밖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마음만큼은 가까이 있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2017년 '비긴 어게인' 촬영 중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노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한 성대 결절에도 의사에게 진단받는 게 두려워 병원도 가지 않고 우울함에 6년간 칩거 생활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