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옥순 "상철 호감도 하락…광수 1순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후 10:54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광수를 1순위로 지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여자들이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광수, 상철 사이에서 고민했던 옥순이 등장했다. 그가 아침부터 대화했던 영수는 곧바로 지나쳤다. 이어 광수에게 향하더니 그의 옆에 섰다. 드디어 옥순과 광수의 일대일 데이트가 성사된 것. 옥순이 "상철 쪽에 서기 좀 그렇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옥순이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공개했다. 그는 "광수와 어제도 얘기했는데, 배려를 많이 해주고, 같이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둘이 데이트하거나 이런 시간을 못 보내서 오늘 보내려고 한다. 내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광수가 1순위 된 거냐?"라고 물었다. 옥순이 "원래 두 분이 비슷한 선에 있었는데, 어제 (상철의) 호감도가 하락했기 때문에 광수가 1순위가 됐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두 남자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아쉬움을 삼키는 또 다른 남자는 영수였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송해나 등 MC들이 "본인이 악수를 둔 거야"라면서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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