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포스터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5일 하루 33만 3918명을 동원,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5만 1276명.
이는 '추격자'(11만 3673명) '황해'(12만 482명) '곡성'(31만 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만 9762명)를 뛰어넘는 관객 수다.
더불어 '호프'의 오프닝 스코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만 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 높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오프닝 스코어 1위까지 달성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더불어 '호프'는 한국 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으며 네온과 무비, 포커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가가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