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열정맨 유노윤호, '초심' 가득한 집…'발명왕' 특허증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전 08:50

MBC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24년째 뜨거운 '열정맨'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앤티크 하우스가 공개된다.

유노윤호의 집에는 곳곳에 초심을 잡기 위한 습관이 녹아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팬들의 편지를 차곡차곡 모두 모아두는 등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짐작되는 공간들이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발명왕' 유노윤호다운 특허증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의 열정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MBC


유노윤호는 1년 넘게 단 하루도 거른 적 없다는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기상과 동시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은 물론, 앨범과 뮤직비디오 아이디어부터 인생철학까지 빼곡히 기록한 '열정 일기'를 작성하며 아침 시간을 빈틈없이 채운다. 데뷔 24년 차에도 매 순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매니저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깨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제보한다.

유노윤호는 콘서트 준비 과정도 공개한다. 무대 연출부터 스타일, 헤어·메이크업까지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각 부서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회의가 진행된다. 단순 참관을 넘어, 직접 안무를 시연하는 등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기며 회의를 이끄는 유노윤호의 모습도 돋보인다. 특히 완벽한 무대를 위해 평소 소방법까지 꾸준히 공부해 왔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회의실을 뜨겁게 달군 '유노윤호 팀'만의 특별한 파이팅 방법도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끌 전망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19년 솔로로도 데뷔했다. 2009년에는 MBC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로도 데뷔하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0일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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