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MBC '플레이리스트 109' 첫 버팀송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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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6일, 오후 01:21

MBC 새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가 첫 방송을 앞두고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유쾌한 케미와 첫 번째 버팀송 주인공 박신양의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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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16일 1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처음 호흡을 맞춘 세 MC의 만남과 배우 박신양이 출연하는 장면이 담겼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준 '버팀송'과 그 노래에 얽힌 사연을 모아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참여 프로젝트를 콘셉트로 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처음 만난 이석훈, 이준, 딘딘이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곧바로 서로를 놀리며 자연스러운 입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첫 호흡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티키타카가 이어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딘딘은 이석훈을 향해 "안경 쓴 슬리피"라고 표현했고, 이에 이석훈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이준은 "제가 진짜 유명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당시 인기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세 MC는 각자의 삶을 버티게 해준 노래를 비롯해 다양한 사연이 담긴 109곡의 '버팀송'을 모아 하나의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첫 번째 버팀송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박신양이 등장한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만큼, 그의 출연에 이석훈과 이준, 딘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저 영상에서 박신양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기어가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집중시켰다. 짧은 한마디만으로도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 가운데, 그가 어떤 인생 경험과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3MC의 유쾌한 호흡과 박신양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방송에서는 재치 있는 MC들의 케미와 진심 어린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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