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 메이저리그 뜬다…장원영 시구 "좋은 에너지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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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6일, 오후 04:10

그룹 아이브(IVE)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찾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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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오는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매치업 가운데 하나인 이번 경기에서 멤버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한국 야구 레전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K팝과 야구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만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은 아이브의 글로벌 활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와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났으며,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하며 북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투어 일정은 미국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미국 아침 프로그램 FOX11 'Good Day LA'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소개하고, 월드 투어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일상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아이브는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을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도 존재감을 알리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관객 여러분과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원영도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관객과 선수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7월 26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 참석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8월까지 북미 지역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메이저리그 참여는 음악을 넘어 스포츠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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