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비비 별명 지어줘 “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 ‘둥이’” (최후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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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6일, 오후 10:47

‘최후의 인류’ 7인이 서로 별명을 지어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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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에서는 7인의 대원들이 바이오스피어2 안에서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 'LEO(Landscape Evolution Observatory)'를 처음으로 탐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기지 안에서 오랜만에 평화를 만끽하던 대원들은 서로의 첫인상과 함께 지내며 달라진 인상을 이야기하고, 별명을 지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먼저 유승호는 비비를 향해 "사랑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라고 표현하며 '둥이'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장동선 박사는 팀의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한 이은지에게 "처음에는 새침한 소녀 같은 느낌이었지만, 함께할수록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모든 상황을 잘 파악해 모두의 세상을 함께 보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모두의 세상'을 줄인 '모세'라는 별명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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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제 박사는 김한결 박사를 처음 봤을 때 미국 여군이 떠올랐다며 툼 레이더의 '라라'라고 부르고, 이은지는 이낙준에게 "누구보다 따뜻하게 사람들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라며 '핫팩'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장홍제 박사는 '길리보이', 장동선 박사는 '세균맨'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이은지는 잘생긴 외모는 물론,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승호를 보며 조팝나무가 떠올랐다며 '유조팝'이라는 별명을 지어 웃음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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