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허무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이진환이 일식 셰프가 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진환은 결혼 5년 차라며 아내를 소개했다. 가게 주인과 손님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것. 이어 그는 직접 운영 중인 식당으로 향했다. 최근 입소문이 난 1인 고급 오마카세 맛집으로 이미 3개월 예약이 꽉 차 있었다.
이진환은 지난 2000년 MBC 공채 1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허무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밤무대도 하고 광고도 찍으면서 돈이 엄청났다. 20~21살에 만질 수 있는 돈이 아니었다”라며 당시 인기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군대에서 제대하니 이미 허무개그는 잊힌 개그가 되었다고. 이진환은 생계를 위해 요식업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셰프로 살아온 지 15년 됐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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