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15대째 의사 집안 유토 '사위'로 점찍었다…"유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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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10:06

KBS 2TV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남사친' 유토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등장했다. 추사랑은 만 14세의 나이에 키 172㎝, 체중 48㎏의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에게 "너 남자 친구들 많지 않아?"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추사랑은 "이제 남자 친구들 없는 거 같아"라고 쑥스러워했다. "새 남자 친구는 없고?"라는 질문에도 "없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KBS 2TV

야노 시호는 이어 "사랑이는 첫사랑 없어?"라고 재차 질문했지만, 추사랑은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너는 아빠 같은 사람 만날 것 같아, 고릴라 같은 남자 말이야, 꽤 거친 남자를 만날 거 같아"라고 말해 추사랑을 웃게 했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는 어떤 남자 친구가 좋아?"라고 물으면서도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한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토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남사친'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추사랑과 함께 출연했고, 당시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밝혀 더욱 주목받았다.

이에 추사랑은 "그러지 마"라며 "마지막이라는 얘기는 하지 마, 그런 거 슬프잖아"라고 엄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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