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신 18주 이다해, 2세는 딸…"♥세븐 벌써 딸바보"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10:13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가 2세 임신 이후 근황을 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엄마'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이자 가수인 세븐과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하다 8년 만인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 각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다해는 많은 축하 속에 '미우새'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히며 자신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한 아이의 태명 '해븐'을 공개했다.

이어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남편 세븐이 보인 뜻밖의 반응과 두 사람만의 특별한 비하인드도 최초로 공개했다. 과연 세븐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이다해는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알리며 남편 세븐의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면모도 밝혔다. 특히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즐겨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다해는 기대와는 사뭇 달랐던 자신의 태몽을 공개하며 "깨고 나서도 계속 찝찝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비 엄마 이다해를 당황하게 만든 태몽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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