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혐한 논란 2년만 SNS 재개…"오랜만" 웃음 활짝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후 01:42

장위안 인스타그램
장위안 인스타그램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혐한 논란' 이후 2년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했다.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위안은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안경을 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위안 인스타그램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냉장고를 부탁해' 등 활발한 예능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4년 5월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혐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그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가 하면, 경복궁에서 명나라·송나라 황제 옷을 입겠다는 등 발언으로 논란이 커졌다.

이후 장위안은 SNS를 통해 한국 매체가 일부 부분만 발췌해 보도했다며 "전후 맥락이 생략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더불어 "제 본래 의도가 아니었다"며 "앞으로도 교류에 조금씩이나마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그해 7월 중국 황제 의상을 입고 고성을 찾은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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