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올여름 '스니커즈' 신고 달린다… 청춘 에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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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7일, 오후 06:0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청량한 에너지와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앞세워 여름 컴백을 예고했다. 자유로운 청춘의 감성을 담은 신보를 통해 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루네이트(사진=판타지오)
루네이트(사진=판타지오)
루네이트는 지난 15~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의 트랙리스트와 트랙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를 비롯해 ‘투 더 문’(TO THE MOON), ‘백’(BACK),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담아 루네이트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특히 처음 공개된 타이틀곡 ‘스니커즈’는 휘파람과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분위기 위에 루네이트 특유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시원한 해방감을 전했다. 퍼포먼스 역시 일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멤버 타쿠마와 준우, 이안이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역시 각기 다른 매력을 품었다. ‘투 더 문’은 루네이트를 상징하는 ‘달’을 소재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고, ‘백’은 강렬한 힙합 사운드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은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노래하며 앨범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오프 더 그리드’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청춘의 자유와 패기를 녹여낸 앨범이다. 청량한 타이틀곡은 물론 장르적 변주가 돋보이는 수록곡까지 더해지며 루네이트의 음악적 성장과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네이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오프 더 그리드’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어 8월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콘 ‘오프-존’(OFF-ZONE)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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