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이효리가 스페셜 MC로 함께한 본선 A조 경연이 이어졌다.
본선 A조 참가자로 '슈퍼스타 K3' TOP3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투개월의 김예림, 도대윤이 등장했다. 이른 활동 중단 이후, 13년 만에 함께 방송에 나온 두사람의 여전한 모습에 모두가 놀라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슈퍼스타 K3'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이 옛 제자들의 등장에 더욱 반가워했다. 15년 전, 뉴욕 1차 오디션에서 투개월을 직접 뽑았던 윤종신은 "제가 제일 예뻐했던 팀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예림과 도대윤은 윤종신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이후, 연습곡으로 윤종신 노래만 불렀다고 폭로하며 당시를 추억했다. 이에 유재석이 윤종신에게 "최악이네! 최악!"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투개월의 본선 무대가 끝난 뒤, 윤종신은 촬영장 뒤편에서 투개월과의 재회에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만남을 약속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