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신성을 비롯해, ‘신랑수업2’ MC인 송해나, 특별 게스트 박은혜와 뭉쳐 솔로들만의 ‘캠핑장 회동’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요한은 신성과 만나 ‘썸 종료’ 근황을 솔직하게 밝힌다. 신성은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된 후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시더라”라며 ‘동병상련’에 젖는다. 김요한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 당시 심정이 어땠어?”라고 돌발 질문하고, 잠시 ‘먼 산’을 보던 신성은 “그런데 나는 사실…”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과연 신성이 ‘구 썸녀’를 향해 뒤늦게 밝힌 진심은 무엇일까.
이후 김요한과 신성은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지금 시작하자는 거야?”라며 찐친만의 ‘디스전’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솔로 캠핑’에 초대받은 두 사람은 “오늘은 선의의 경쟁!”이라며 새롭게 의욕을 불태운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따로 DM 보내지 말기”, “배구공으로 스파이크를 때린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매력 어필 금지”라며 도착 전부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인다.
그런데 이들을 맞이한 상대는 바로 송해나와 박은혜. 서로를 잘 아는 김요한과 송해나는 “너무 좋다~”라는 반어법(?)으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긴다. 반면 송해나와 초면인 신성은 “너무 매력 있으시고 훌륭하시다”라며 곧장 ‘폴인럽’의 눈빛을 드러낸다. 신성은 송해나에게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는 매너를 발휘하는가 하면,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 송해나를 괜스레 따라다니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