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임창정, 양지은에 팬심 고백하더니 돌연 변심?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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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오후 10:05

가수 정서주가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로 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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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수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임창정이 인생곡으로 꼽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선보인다. 무대를 채운 짙은 이별 감성에 출연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냐"라며 몰입한다.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의 자존심을 건 '진진 대결'도 성사된다. 연패를 끊고 상승세를 탄 정서주는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로 무대에 선다. 노래가 끝난 뒤 현장은 한동안 말없이 정적에 휩싸이고, 출연진들은 "단독 콘서트에 온 것 같다", "무교인데 은혜받는 느낌이었다"라며 쉽게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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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히트곡 '날 닮은 너'를 선곡한다. 정통 트롯부터 국악,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온 양지은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양지은의 팬이라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임창정은 무대가 끝난 뒤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참 좋아했었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 것. 임창정의 팬심이 과거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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