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현장과 ‘이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이주승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찐런 크루’ 기안84, 민호, 배나라의 첫 러닝은 산속의 계단과 오르막, 내리막, 질퍽한 진흙밭과 아스팔트 길까지 이어지는 트레일 러닝 코스다. ‘찐런 크루’답게 제대로 몸을 푼 이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바로 뛰기 시작한다.
시작부터 ‘찐런 크루’는 ‘지옥의 계단’을 마주한다. 기안84와 배나라는 점차 속도가 느려지는 가운데, 앞장서 페이스메이커가 된 민호는 해맑게 웃으며 “너무 재밌다!”를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계단과 오르막길을 달리던 배나라는 자신의 치솟는 심박수에 당황하며 기안84에게 보여준다. 트레일 러닝 초보자인 배나라를 위해 속도를 맞춰 뛰던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배나라의 심박수 수치에 깜짝 놀란다.
제대로 ‘찐런’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에 코드쿤스트가 “나라만 못 웃고 있잖아!”라며 배나라에게 “펀런 생각이 났어? 안 났어?”라고 묻는다. 그러자 배나라는 “솔직히 말씀드려도 돼요?”라며 “펀런 생각 안 났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펀런 크루장’ 전현무는 배나라에게 눈길을 고정하는데, 김신영이 “아무리 그래도 째려보는 건 아니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물주먹(?)’을 불끈 쥐어 폭소를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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