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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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5회에서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는 강태주(남궁민 분)의 사투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아내를 잃은 이수형(박병은 분)과 손잡고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격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가 공사판의 거대한 모래언덕과 구조물을 넘나들며 도주를 이어가지만, 결국 대규모 경찰 병력과 마주한다. 하지만 결국 벼랑 끝에 몰리자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하며 긴박한 대치를 벌여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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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이번 장면에서도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거친 바닥을 구르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액션은 물론,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강태주의 절박함과 불안,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지난 5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의 자체최고시청률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회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