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흥행 타고 첫 팬미팅…8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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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8일, 오후 02:32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 레드슬리퍼스, 맨노블레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첫 공식 팬 미팅을 연다.

18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 명은 김무열이 직접 지었다. 순우리말인 '마주'는 팬들과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를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공식 팬 미팅인 만큼, 김무열은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이트 슈트와 개성 있는 안경을 매치한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 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존재감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참교육' 흥행 이후에는 차기작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재출연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대표작으로는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범죄도시4' 등이 있다. 시리즈로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와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티켓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시작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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