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아월, 데뷔 8년 만에 정규 앨범…오늘 '앤서.' 발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7월 18일, 오후 07: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아월(OurR)이 정규 1집 ‘앤서.’(Answer.)를 18일 발매했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앤서.’는 아월이 데뷔 8년 만에 선보인 첫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그저까칠하게만들어진곰팡이야’를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난그저까칠하게만들어진곰팡이야’는 새로운 삶을 갈망하며 불안과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수록곡 중 ‘잠수’와 ‘홀드 마이’(Hold My)에는 각각 일본 뮤지션인 리제이(REJAY)와 호키모토 소라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곡이다.

앞서 아월은 미니앨범 ‘아이’(I)와 ‘캔트’(can‘t)를 통해 각각 방황과 혼란, 좌절과 절망이라는 감정을 풀어내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이번 앨범에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 곡들을 담았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앤서,‘는 ’아이‘와 ’캔트‘를 잇는 앨범이자 3부작을 마무리 하는 앨범”이라며 “아월은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 겪는 수많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아월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있는 청음 카페 수록곡기록실에서 리스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에는 마포구 상수동 고라니특공대에서 데뷔 초부터 인연을 맺어온 싱어송라이터 심재현과 함께하는 공연 ’오아시스 III‘(Oasis III)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