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선거 유세 현장 포착…광란의 막춤까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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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오후 10:26

지성의 진심 어린(?) 선거운동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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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2회에서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을 확인한 박해강(지성)이 강하리(하윤경)와 1억 원짜리 위장 계약을 맺고,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을 비롯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등과 함께 가짜 가족을 전격 결성, 본격적인 동대표 선거 준비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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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 방송될 3회에서는 동대표 선거전에 출사표를 던진 해강이 마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선거운동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동대표는 박해강’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박힌 꽃분홍색 유세 옷을 입은 해강은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대형 선거 유세 차량을 당당히 세워두고, 마이크를 든 채 유세차 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등 격렬한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한다.

도마뱀, 경남, 제길, 큰둥이와 해강의 ‘가짜 아들’ 김경북(김한결)까지 함께 나서 단체 선거 댄스를 선보인다. 과연 해강이 까다로운 아파트 입주민들의 표심을 사로잡고 승리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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