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유재석이 허경환의 조카들에게 흔쾌히 용돈을 건네며 국민 MC다운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버들의 구미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이동 중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 데려오면 용돈 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조카들을 식당으로 불렀다.
잠시 후 허경환의 조카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지갑을 꺼내 용돈을 건네려 했다. 이를 본 하하는 "같이 하는 거다"라며 둘러댔고, 허경환은 "가족도 아닌데 왜 같이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조카들에게 흔쾌히 용돈을 건넸고, 허경환은 만족한 표정으로 "임무 완수"라고 외치며 조카들을 돌려보냈다.
이후 주우재는 유재석의 지갑을 슬쩍 열어보며 돈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의 시선이 쏠리자, 주우재는 "확인만 하려고 했다"고 능청스럽게 해명했고, 유재석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